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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도 1000만 영화 떳다.,,

25년도 1000만 영화 떳다.,,

 

줄거리:

 

거대 자본으로 움직이는 한국 연예계에서 깡다구 하나로 밑바닥에서 부터 올라간 여자 프로듀서가 있다.

그녀는 전 세계인을 감동 시키는 한국 아이돌을 만들고 그 아이들을 자본가들로 부터 지켜내기 위해 하루하루 사투를 벌인다.

그녀와 그녀의 아이들이 만드는 가슴 뜨거운 이야기를 그린 걸크러쉬 힙합 여전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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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노래 춤 연습하기 힘들지? 우리 모두 힘내서 전세계 사람들에게 당당하게 멋집 모습을 보여주자!”

몇 억대의 빚을 지고도 자기를 믿고 따르는 연습생들에게 한 없이 따뜻한 프로듀서

 

 

 

 

지금 일본의 아이돌은? | 지큐 코리아 (GQ Korea)

“네 대표님~”

그녀를 엄마처럼 따르며 피나는 연습을 하는 지망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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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아이들 사이를 이간질 할 수 있겠어? 내가 당신의 더러운 낯짝을 낯낯이 공개하겠어!”

여자 대표에게 절대 충성하는 충직한 여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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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우리 대표님은 그럴분이 아니야! 내가 알어!”

아이들을 자식처럼 보살피는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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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탈자는 다른 놈입니다! 제가 압니다..!! 읍읍”

무언가를 알고 있는 듯한 소속사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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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항상 부처님께 기도해줄께요”

주인공이 힘들 때 마다 아무 대가 없이 도와주는 주지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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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증언하겠습니다!”

거대 자본에 굴복하여 나이트 클럽을 전전하는 전직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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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 한국 연예 사업의 어두운면을 밝히겠습니다”

글로벌 히트를 친 남자 아이돌 브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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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해, 그 년이 대화 내용을 공개하는 순간 우리는 끝이다”

거대 기업의 기획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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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기자회견을 진행한다고? 어쩔 수 없지… 플랜 B 진행시켜”

거대 자본으로 산업계를 주무르는 대표이사 이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