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치않은 스타일의 미녀 파이터,,
격투기 선수 최나연
– 태권도 특기이다.
– 일본 격투 단체에 스카웃 된다.
– 훗날 단체 사장은 아름답기 때문에 스카웃 했다고 밝힘.
– 소속 선수들 중 가장 몸무게가 적게 나간다.
– 키는 172~173cm로 추정
– 그녀의 경기는 안타깝게도 주로 다크매치(방송이 되지 않는 경기)에 배정받았다.
– 상대선수와 팔뚝 차이가 대조적이다.
– 의외로 실력이 괜찮은 편이다. 피지컬이 받쳐주지 못할뿐 기술적으로는 완성도가 높은 선수로 평가받는다.
– 다른 선수가 경기할 때 코치를 할 정도(오른쪽 하단)
– 뮤직비디오에 단역으로 출연했던 적이 있다.
– 화장실에서 옷을 갈아입는 비쩍 마른 클럽녀 역할
– 당시 난폭한 파이터들이 있었는데 단체 사장은 백스테이지에서 이런 선수들과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배려해 주었다.
폭력전과가 있는 폭주족 출신 요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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