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터] 칙촉이의 일생(사진 많음) ,,
1.칙촉이는 2020년2월 어느날 태어났습니다. 한 3주차정도에 태어난것같아요.
이때는 다른 집사와 유년기를 보냈어요.
당시 이름은 태리입니다.
2. 칙촉이는 저와 2020년 10월6일에 만났어요.
전집사님이 개인사정으로 파양하게 되시면서 저에게 왔습니다. (저는 칙촉이의 두번째 집사이자 마지막 집사입니다)
1. 처음 데려왔을때 실려오는지도 모르고 꿀잠자는 칙촉이 2. 집에 내려놓으니 어리둥절한 칙촉이 3.꾸시꾸시중인 칙촉이 4.분홍코그잡채 쵸기 5. 핑코핑발 쵸기
3. 칙촉이는 이렇게 지냈습니다. 초보집사라서.. 햄스터를 어떻게 키우는지 탐색하면서 하나 둘 환경을 바꿔줬습니다.
1. 완전 처음 칙촉이 집 2. 프로 탈출러 칙촉이를 막기위해 높이만 높인 상태 3. 120*60*60으로 이사간 칙촉이 4.최종 칙촉이집
4. 칙촉이는 웃는 상을 가졌어요. 너무너무 귀엽죠. 그리고 카메라를 볼줄아는 햄스터였습니다.
5. 집사님들에게 드리는 제언. 햄스터와 함께 사진을 많이 남기세요. 저는 두번정도 같이 찍었는데… 칙촉이가 떠난 지금 많은 위로가 됩니다..
6. 칙촉이는 달리기를 좋아하는 햄스터였습니다.
그의 달리기에 대한 열정은 남달랐습니다
7. 칙촉이는 왼볼잡이입니다. 주로 왼쪽 볼에 도시락을 싸는것을 선호했습니다.
8. 칙촉이는 잠자는 자세가 아주 특이합니다.. 이렇게 말이죠..
9. 칙촉이는 노햄기에도 어릴때와 같이 귀엽고 애기같았습니다.
칙촉 (2살)
칙촉 2개월추정
10. 칙촉이는 입이 짧아서.. 이렇게 먹다만 음식들이 많습니다😂
11. 칙촉이는 샤이보이입니다. 그렇지만 호기심 대마왕이라 꼭 나와봅니다.
12. 칙촉이 그림입니다. 당근마켓에서 그린 그림인데 너무너무 귀엽습니다. 저장하셔도 됩니다. 저는 스티커로 만들어서 헬멧에 붙였습니다.
13. 칙촉이 뒷태는 치명적입니다..말랑..꼬리…행복…
14. 햄스터도.. 자면 얼굴이 붓습니다…귀는 말립니다..ㅎㅎ
15. 사랑스러운 칙촉이의 순간들
이렇게 사랑스럽고 귀여운 칙촉이는 2년5개월의 지구별 여행을 마치고 해씨별로 돌아갔습니다.
해씨별에서는 더 많이 놀고 더 많이 뛰고 더 많이 행복하고 아프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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