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재판장님, 피고인 김개붕씨는 무고합니다. 2024-04-29 꿀잼 “존경하는 재판장님, 피고인 김개붕씨는 무고합니다.” 김개붕씨는 사건 당일 하루종일 집에 있었습니다. 그런 그가 무슨 수로 대낮에 남의 집에 쳐들어가 여자를 강간한단 말입니까?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피고인 김개붕씨가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개드립넷’에서 작성한 게시글과 댓글을 증거물로 제출합니다. 저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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