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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에 대한 여론이 예전같지 않은 이유ㄷㄷㄷ

우크라이나에 대한 여론이 예전같지 않은 이유ㄷㄷㄷ

 

일단 쓰기전에

 

러뽕아님, 우러갤 안함, 전쟁 러시아가 개같이 쳐발렸으면 함, 모스크바택시기사 푸틴 병신새끼

 

 

 

 

 

 

국제정세나 외교 등에 관심이 덜한 개붕이들은

 

요즘 우-러 전쟁 어떻게 되가는지 생각나서 찾아보면

 

우크라이나랑 젤렌스키에 대한 평가가 예전만 못한걸 눈치 채고 놀라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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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분명 강대국의 침공에 맞서 싸우는 소국 & 끝까지 항전하는 언더독 대통령이라 호감스택 MAX였는데?’

 

 

 

 

 

그 호감스택을 전쟁이 지속되는 동안 낭낭하게 까먹어서 그럼

 

 

 

 

몇 가지 예를 들면

 

 

 

1. 바이든이랑 통화하다가 말 끊어먹고 “더 줘” 했다가 혼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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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외교관이 한국사람 줘패고 튀었는데 입꾹닫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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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나토 회의 마음에 안든다고 징징대다가 좆될뻔하기 

 

이건 설명이 좀 필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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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나토 회의 열렸을 때, 사전에 

 

“조건이 맞으면 우크라를 나토에 가입시킨다”

 

라는 조항을 러시아랑 척지는거 감수하고 넣는다고 동의한걸

 

 

 

젤렌스키가 회담 직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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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시간 명시 안한건 전례없고 터무니없는 행동”

 

“불확실성은 곧 나약하다는 것”

 

이런식의 징징 트윗 올렸다가 참가 정상들 삔또 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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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씨발 우리가 아마존이냐? 고마운줄을 알아라”

 

라고 하기까지 함

 

 

 

 

 

 

 

 

4. 2차대전 추축국 UN 상임이사국으로 올리자고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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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빼고 (우크라 지원 많이해준) 독일이랑 일본 상임이사국으로 올리자고 립서비스했다가 역풍맞음

 

토막상식 – UN 안보리 상임이사국은 2차대전 연합국 대표들이다

 

폴란드는 저때 개빡침

 

 

 

 

 

 

 

 

물론 노욕에 전쟁일으킨 병신 독재자 푸틴새끼 및 눈오고 핵가진 나이지리아인 러시아보다는 백배 낫지만

 

 

위에 사건들 말고도 똥볼을 계속 차서 개전 초기 여론이랑은 많이, 많이 달라짐

 

 

 

 

 

꿀잼ㅈ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