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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MCU에 대해서 입을 연 크리스 햄스워스 ,,

요즘 MCU에 대해서 입을 연 크리스 햄스워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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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햄스워스:

“‘와칸다 포에버’는 정말 멋졌어요. ‘퀀텀매니아’는 아직 못봤는데, 마블의 마케팅을 보면서 왜 상대적으로 작은 ‘앤트맨’ 프랜차이즈를 거대한 우주 서사시로 바꿨는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중요한건, 모든 이야기들을 분리해야 한다는 겁니다. 예를 들자면, ‘세계가 위험에 처했습니다. 전 우주가요!’ -> ‘알아, 지난 24편의 영화에서도 그랬잖아’ 이렇게 되는거죠. 각자의 이야기가 더욱 개인적이고 현실적이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