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집 고양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는 이유,,
어디 사료다 어디 제조원이다라고 말 못하게 하니
찝찝한 집사들은 다 안전하게 해외사료로 갈아탈거고,
사료든 간식이든 모래든 국내 기업거는 싹 다 거르겠지.
특정 기업만 망하는게 아니라 국내 기업 죄다 망조를 걷게 생겼네.
농림수산식품부 2023년 12월 18일 :
통관검사에서 ‘부적합’판정을 받은 동물성 수입 식품들을 사료로 재활용 허용
((참고로 부적합 판정을 받은 일본산 수입 수산물은 미생물 기준초과, 중금속 기준초과,
에톡시퀸, 복어독 검출 등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상태입니다.
이런 부적합 수산물을 고양이 사료에 넣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심지어 이런 부작합 재료들에 대한 표기에 대한 기준조차 없습니다.
국내 자체 공장이여도 ))
2024년 3월-4월: 국내산 사료
(올해 생산)에서 고양이 골격근 이슈 및 다수의 사망사건 발생 (100건 이상)
이런게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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