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군인은 수당 많지 않았냐는 말이 통하던 이유ㄷㄷㄷ
실제로 당시 기준으로도 많이 줬기 때문
그러나 20~30년간 수당 인상이 정체되었고
이제와서 오른다고 해봤자
당직비 100% 인상과 같이 1만원에서 2만원되는 수준으로 올라서
개씹망해버림
급여 인상률도 최저임금을 넘기면 왜 안되는지 씹창나버려서
하사가 3호봉이 중사로 진급하면 본급여가 2만원 밖에 안올라가고
이는 단순히 액수로만 쳐도90년대 반만도 못한 수준에 물가상승률 감안하면 개판인 상황임.
군인 하면 원래 돈 많이 버는거 맞았는데
수십년간 정체시키면서 ㅈ됨
이렇듯 급여도 씹창낸 주제에 이제는 연금까지 건들고 있으니 장기든 단기든 직업군인 안하는건 전적으로 다 나라탓 맞다.
20~30년전에는 초과를 빼도 수당만으로 월급 반 이상을 받을 수 있었는데
지금은 당직비 1만원 올리는 것조차 벌벌떠는 수준이란
꿀잼ㅈ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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