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에서 극과 극은 닮는다는 걸 보여주는 두 나라
자본주의의 끝판왕이었던 영국
실업 = 죄악으로 여기는 사회풍조가 무려 정치권에도 있어서 직장 잃어서 노숙하거나 구걸하면 경찰에게 잡혀서 구빈원이라는 이름의 수용소로 끌려갔음
공산주의의 맹주였던 소련
아예 모든 성인은 반드시 직업을 가지도록 강제하는 바람에 일을 안 한다 = 국가의 생산성을 떨어트린다 = 반역 이라는 기적의 논리로 굴라그로 끌려감
ㅅㅂ 한 놈은 시퍼렇고 한 놈은 시뻘건데 왜 이리 똑같냐
자본주의의 끝판왕이었던 영국
실업 = 죄악으로 여기는 사회풍조가 무려 정치권에도 있어서 직장 잃어서 노숙하거나 구걸하면 경찰에게 잡혀서 구빈원이라는 이름의 수용소로 끌려갔음
공산주의의 맹주였던 소련
아예 모든 성인은 반드시 직업을 가지도록 강제하는 바람에 일을 안 한다 = 국가의 생산성을 떨어트린다 = 반역 이라는 기적의 논리로 굴라그로 끌려감
ㅅㅂ 한 놈은 시퍼렇고 한 놈은 시뻘건데 왜 이리 똑같냐
꿀잼/저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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