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사범아, 내 아들 똑바로 가르쳐라”..

“사범아, 내 아들 똑바로 가르쳐라”


17106774444349.jpg

아들을 태권도장에 보낸 견자단

사범 입장에선 본인보다 훨씬 태권도 고수에다가 훨씬 더 많은 무술을 익힌 사람의 자식이 자신의 문하생임

꿀잼/저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