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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여행와서 철컹철컹 할뻔했네..

베트남 여행와서 철컹철컹 할뻔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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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아오자이 입은, 살면서 몇번 볼까말까한 여신님이 지나가길래

오오…하고 잠시 눈을 못떼고 있었더니 가이드가 설명해주더라.

빨간색같은거. 눈에 띄는색 입고있는건 유부녀,

하얀거 입고있으면 그건 교복. 니가 보고있는건 여고생쟝임.

…….판사님 전 몰랐으니 무죄죠?

꿀잼/저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