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에서 했었던 ‘버거 접습니다’ 광고
알고보니 진짜 ‘접어서’ 먹는 햄버거 광고
말장난을 통해 나름 참신한 어그로를 끌었다고 할 수 있는 광고였음
그리고 문제의 와퍼 판매 종료 광고
버거킹에서 와퍼 판매를 종료할 리는 없어서
대부분이 걍 리뉴얼 정도로 예상은 했는데
정말 리뉴얼 정도면 그저 개열받는 광고라는게 여론이었음
우려는 현실이 되었고
심지어 고기 간 더한거 빼고는 다를꺼 하등 없는
거의 이름만 리뉴얼에 가까운 그냥 분탕 어그로로 끝난 광고가 됨
롯데리아가 선녀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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