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입장문 최종정리 수정본 수정완료 최최종본ㄷㄷㄷ
방시혁 의장이 자꾸 꼴받게 했다
자꾸 억압하고 억눌렀다
경영권 찬탈 그딴거 모른다
(변호사: 지분 20퍼로 불가능해요..)
업무상 배임 아니다
내가 일을 안했냐 술을 마시냐 골프를 쳤냐
무슨 배임이냐
(변호사: 어도어 재정상태 매우좋다. 배임이라 보기 어렵다.)
난 존나 능력있다
그렇게 보였다면 내가 원래 좀 성격이 이렇다
진지빨지마라
난 반말한다
말을 가감없이 막한다 프레임짜서 보지마라
난 존나 능력있다
나 돈많다
나가면 그만이다
하지만 그랬다간 애들 어캐될지 모른다.
그래서 마음이 복잡하다
내 지분으로 회사 안차린 이유는
여자라서 사회생활이 개힘들다
좆같은 투자자 너무 많다
그래서 시스템이 있는 조직으로 들어간거다
하지만 시스템이 있다고 해서 걔네가 능력있는건 아니다
능력은 내가있다
나 존나 능력있다
평판 개떨어져서 이제 이바닥에서 좆됬구나 했는데
DM으로 제안 여럿온다
하지만 돈이면 다되냐 세상이 무섭다
하이브에서 샤넬광고준거 아니다
내가 존나게능력있어서다
하이브는 뉴진스한테 뭐 해준거 없다
홍보도 안해줬다
내가 존나 능력있다
랜덤포토카드 안한거 어그로 아니다
난 실력으로 쇼부본다
하지만 앨범은 앨범가격은 동결인데 제작비용은 올라가서 이해는간다
랜덤어쩌고 이런거로 매출늘이는건
상도에 어긋나는 건전한 소비자 문화를 망치는 일이다
연습생 민지 어렸을 때 개귀여웠다
다른애들은 별로였다
민지 호기심 생기기 시작해서 시작했다
두번째로 하니 찾았다
하니 개귀엽다
해린이 개착하다
애들이 나 걱정한다
애들한텐 말 안했다
내가 죽긴 왜죽어
부모들이 살자걱정된다 말했다
내가 술을마셔 유흥을해 골프를쳐
영업이익 1조가 장난이냐
돈벌어다줬는데
개저씨들이 나하나 죽이려고 이런다
꿀잼ㅈ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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