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뽕들이 주작하는것,,
남편들을 징병관한테 신고해서 상받은 우크라이나 여자들이라고 그 병신갤 념글에 올라온것
https://factcheck.afp.com/doc.afp.com.34NT7M8
우크라이나어 포스트에 따르면 이 행사는 우크라이나 독립을 위해 죽은 군인들을 기리기 위한 현지 실무 그룹과 사망자 가족들을 표창한 것이라고 합니다.
이 링크는 Lozova 정부 웹사이트 ( 여기에 보관되어 있음) 에 있는 다음 제목의 기사로 연결됩니다 . “Lozova 공동체에서는 전사한 수비수를 추모하는 데 참여한 사람들이 영예를 얻었습니다.”
기사에는 주로 시의회 직원과 지역 교사 등 수혜자의 명단이 나와 있습니다. 이들의 이름은 일부 원본 이벤트 사진 의 인증서에도 표시됩니다 .
예를 들어, Maryna Volodymyrivna Mikhailishyna(위의 녹색으로 강조 표시됨)는 Lozova 노동 및 인구 사회 보호부의 혜택 책임자입니다. 기사에 따르면 그녀는 “기억의 책, 명예의 거리 개발을 위한 대규모 작업”으로 영예를 안았습니다.
Tetyana Vasylivna Savina(파란색으로 강조 표시) 는 Lozova의 Lyceum No 1 에서 우크라이나어와 문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 기사에는 그녀가 “기억의 책 자료 준비”로 상을 받았다고 나와 있습니다.
출처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3902938
인기 게시물